[연예팀/ 이환희 기자] 개그맨 겸 MC 김국진(45)과 가수 장윤정(30)이 ‘프로듀서가 뽑은 MC상’을 받았다.
김국진과 장윤정은 30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0 SBS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프로듀서가 뽑은 MC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도전 1000곡’ MC를 맡고 있는 장윤정은 “기분좋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저를 항상 도와주는 이휘재 선배에게 특히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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