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씨스타 멤버 보라의 엄지손가락에 전치 3주부상 진단이 내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보라는 지난해 12월30일 KBS '가요대축제'에서 엄지손가락을 다쳐 뼈에 금이 가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어 현재 깁스를 한 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다친 손가락은 지난해 3월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나눔 콘서트 '렛츠 스타트' 공연 도중 드라이아이스 때문에 미끄러지면서 다친 부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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