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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꽈당보라' 로 얻은 전치 3주 손가락 부상으로 깁스 투혼 발휘!

2011-01-09 13:31:48

[연예팀] 씨스타 멤버 보라의 엄지손가락에 전치 3주부상 진단이 내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보라는 지난해 12월30일 KBS '가요대축제'에서 엄지손가락을 다쳐 뼈에 금이 가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어 현재 깁스를 한 체 활동을 하고 있다.

보라 측 관계자에 따르면 "손가락을 다쳤지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라도 자신으로 인해 활동에 지장을 주기 싫어한다. 조심스럽게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다친 손가락은 지난해 3월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나눔 콘서트 '렛츠 스타트' 공연 도중 드라이아이스 때문에 미끄러지면서 다친 부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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