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시크릿가든'에서 길라임 유령설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고 있다.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시크릿가든'의 결말을 두고 해피엔딩이냐 새드엔딩이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치열한 가운데 길라임 유령설이 제기되고 있다.
마법이 풀린 두 사람은 원래 각자의 몸을 되찾고 부분 기억 상실증에 걸린 김주원과 길라임의 로맨스를 방송했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게시판에 "라임이 깨어났을 때 심장 박동 장치가 0을 가리켰다"며 길라임 유령설을 제시한것.
또한 두 사람의 혼이 바뀔 때 꿈속에서 떨어진 빨간 장미꽃이 주원 침실과 라임의 병실에 그대로 떨어져 있던 것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시크릿 가든' 제작진은 더 이상 스포일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스태프에게 함구령을 내려 보안 유지에 힘쓰고 있다. 9일 방송분은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전국 27.4%, 서울 수도권 34.1%를 차치했다. (사진출처: SBS '시크릿가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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