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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닮은꼴 모델’ 모나 등장 ‘12살이 32-23-32’

2011-01-19 15:23:03

[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를 쏙 닮은 모 패션 브랜드 화보 속 모델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윤아 닮은꼴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모델은 바로 일본에서 활동 중인 12세 소녀 모델 모나((MONA). 작고 갸름한 얼굴선에 동그랗고 큰 눈과 오똑한 코, 얇은 입술까지 윤아를 쏙 빼닮았다.

‘윤아 닮은꼴’이라는 수식어에 걸 맞게 모나는 어린 나이지만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69cm의 키에 32-23-32인치의 몸매를 가진 모나는 남들이 부러울만한 신체 비율을 갖고 있어 12세 초등학생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와 정말 비슷한 느낌”, “아직 어린 나이인데 정말 믿을수 없는 몸매”, “크면 어떻게 될까?”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스파이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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