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를 쏙 닮은 모 패션 브랜드 화보 속 모델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윤아 닮은꼴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모델은 바로 일본에서 활동 중인 12세 소녀 모델 모나((MONA). 작고 갸름한 얼굴선에 동그랗고 큰 눈과 오똑한 코, 얇은 입술까지 윤아를 쏙 빼닮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와 정말 비슷한 느낌”, “아직 어린 나이인데 정말 믿을수 없는 몸매”, “크면 어떻게 될까?”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스파이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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