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프림팀의 쌈디와 씨스타의 효린이 녹음실에서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온라인 게시판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사진들 속에는 쌈디와 효린이 다정한 모습으로 마치 몰래 데이트를 즐기는 듯 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네티즌의 추측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는 케이윌의 신곡 '기가 차'의 작업을 위한 만남이으로, 사진에서 보여진 '어깨손'은 쌈디의 어깨가 아닌 소파에 오른 것이 착시효과를 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국가대표 감성보컬 케이윌은 슈프림팀, 씨스타와 함께 일명 '슈.스.케'를 결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가 차'는 1월21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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