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프림팀 사이먼디(이하 쌈디)와 씨스타 효린의 녹음실에서 찍은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속에서 효린은 쌈디 어깨에 손을 올리고 눈을 마주보며 다정하게 웃고 있다. 특히 씨스타 효린의 손이 쌈디의 어깨에 올라가 있는 사진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하지만 이 사진은 케이윌의 신곡 '기가 차'의 작업을 위한 만남으로 사진에서 효린은 쌈디의 어깨에 손을 올린 것이 아니라 소파에 올린것이 착시효과를 준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케이윌은 슈프림팀 씨스타와 함께 일명 '슈·스·케'를 결성하고 1월 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기가 차'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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