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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녀' 아역배우 주다영, 연기 10년차 폭풍성장 사진 공개

2011-01-21 15:16:52

[연예팀] 꿀떡녀 주다영의 성장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불광동에서 포대기를 두르고 꿀떡을 팔고 있는 '불광동 꿀떡녀' 주다영의 폭풍성장 사진이 18일 '레알스쿨' 공식 미투데이에 올라왔다.

주다영이 아역배우로 첫 데뷔한 '대장금'을 비롯해 '태극기 휘날리며', '대왕세종', '크로싱', '그림자살인', '백야행', '거상 김만덕', '추노' 등에서 열연한 모습이 담겨 있는 이 사진은 어린나이임에도 다양한 연기 경험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어 네티즌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주다영은 "어릴 때부터 활동해서 잘 몰랐는데 벌써 데뷔한 지 10년이나 됐다. 쑥쑥 자란 키만큼 점점 연기 욕심도 늘어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주다영은 MBC 애브리원 방송되는 '레알스쿨'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 받고 있다. (사진출처: '레알스쿨'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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