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연희가 말똥을 거침없이 쥐어 잡아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1월24일 8시50분에 방송된 SBS 월화극 ‘파라다이스목장’에서는 이다지(이연희)가 첫 회에서부터 말똥을 거침없이 만지는 일명 ‘말똥녀’로 등장해 시선끌기에 성공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 똥도 서슴없이 만지고 너무 웃겼다", "최강창민이랑 잘어울리는데 첫회부터 빠른 전개로 앞으로가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이연희, 최강창민, 주상욱, 유하나 등 톱스타들의 캐스팅으로 초연부터 화제를 뿌렸다. (사진출처: SBS '파라다이스 목장'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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