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우먼 안영미가 과거 절도사건을 고백했다?
1월 27일 방송될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에서 송은이, 황보, 백보람, 오주은, 안영미, 한지우는 직접 준비해온 추억의 소지품을 꺼내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영미는 "누구나 어릴 적 한번쯤은 물건 훔친 기억 있지 않냐"며 "초등학교 시절 엄마가 단골로 다니는 동네 슈퍼에서 엄마와 슈퍼 아주머니가 대화하는 틈을 타 초콜릿을 훔쳐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훔쳐 먹는 초콜릿 맛이 얼마나 맛있는 줄 아느냐"며 "처음이 어렵지 한 두번 해보니까 점점 대담해지더라"고 추억을 털어놨다.
한편 충격과거 고백이 난무했던 '복고특집편'은 1월27일 목요일 밤 12시10분 MBC 에브리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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