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박진희, 자신 이름 딴 유기견 ‘지니’ 후원 결연식

2011-02-10 12:42:38

[연예팀] 탤런트 박진희가 유기견 ‘지니’를 후원한다.

박진희는 2월9일 오후 6시 청담동에 위치한 반려동물 전문 복합 서비스 공간인 ‘이리온’ 오픈 행사에 참여해 자신의 이름을 딴 유기견 ‘지니’의 후원 결연식을 가졌다.

이리온은 박진희가 후원하는 유기견에게 건강검진, 미용, 교육 등의 서비스를 통해 사랑받는 반려동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지원하고, 이를 입양한 고객에게는 박진희와 이리온의 이름으로 의료, 미용, 호텔, 유치원, 트레이닝 등의 각종 프리미엄 서비스를 1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진제공: 이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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