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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몸매' 장윤주 "나도 뱃살 있어 6시 이후 물만" 망언 ★ 합류!

2011-02-10 22:18:59

[연예팀] '명품 몸매' 모델 장윤주가 “나도 뱃살이 있다”고 말해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10이리 장윤주는 휴가를 간 이문세를 대신해 MBC 라디오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 객원 DJ를 맡아 방송을 하던 중 다이어트에 관한 청취자들의 질문에 “나도 뱃살이 있다”고 전한 것.

이어 그는 “망언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 여자들은 20대 후반이 되면 엉덩이 밑이나 뱃살, 턱 등 예쁘지 않은 곳에 살이 찐다”며 “그래서 끊임없이 관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윤주는 “(관리를 하기 위해) 6시 이후에는 물외에 아무 것도 안 먹는다. 대신 그 전까지는 마음껏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며 “바른 자세도 도움이 된다”고 몸매 관리비법을 전했다.

한편 장윤주는 속옷 브랜드인 '비너스' 전속 모델로 발탁되면서 그의 미친몸매 진가를 본격적으로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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