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3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에서 지상렬과 대비되는 미모의 조카가 나와 화제가 되고있다.
이번 회에서는 연예인의 가족들이 총 출동하여 재치있는 입담을 선사하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상렬의 미모의 조카 지승아씨는 ‘세바퀴’의 작가로 활동 중으로 지상렬과 반대되는 외모로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이 지상렬을 ‘세바퀴’ 세 번이나 초대했지만 매번 방송에서 편집되는 비방용 멘트만 구사해 그 다음 부터는 부르지 않는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 동안 고수해 왔던 걸그룹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13일 방송분 부터는 가족 버라이어티로의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 날 녹화는 반전 천재 김경진과, 이현우 성대모사의 고영욱, 눈치없는 캐릭터 류상욱 모자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사진출처 : MBC)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리지 얼짱후배’ 손나은, 미니홈피 해킹에 탈퇴 “당황스럽다”
▶ 구하라, 하루에 두번의 열애설로 때아닌 '어장녀' 등극! 네티즌 '부러워~'
▶ 용감한형제-티아라 '뷰티풀 걸' 음원차트 돌풍! 폭발적인 반응 '눈길'
▶ 현빈-임수정, 15일 베를린영화제 참여 위해 동반 출국
▶[정품 이벤트] 덧글 달고 클라란스, 아베다, 고운세상 공짜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