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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미친 가창력'으로 세바퀴 접수 '뮤지컬에서 트로트까지'

2011-02-13 11:03:01

[연예팀] 다비치 이해리가 '미친 가창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월1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이해리는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천국의 눈물'의 한 부분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이해리는 '천국의 눈물' 뮤지컬 한 부분과 함께 트로트까지 간드러진 목소리로 완벽 소화해 '미친 가창력'을 입증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해리신이다", "이해리 너무 너무 잘해요! 감동이다", "다른 부분도 듣고싶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JYJ 김준수와 함께 뮤지컬 '천국의 눈물'에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MBC '세바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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