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위대한 탄생’ 심사위원 김태원의 예언이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2월11일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는 114명의 참가자 중 최후의 34인을 선정하는 두 번째 미션 '선곡도 실력이다'를 진행했다.
김태원은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를 선곡해 부른 도전자 이태권에게 “여자친구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이태권이 “없다”고 대답하자 “있고 싶으세요? 생길겁니다”라는 예언을 남기며 합격의 기쁨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이태권의 목소리는 정말 아름답다”, “좋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좋겠다”, “김태원의 예언이 맞았으면 좋겠다”, “우승했으면 좋겠다” 등 김태원에 대해 아낌없는 칭찬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mbc '위대한 탄생' 방송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강남 뽀뽀녀' 유소라! 영상 마지막 장면 '2월16일 만나요' 데뷔 날짜?
▶'드림하이' 아이유, 필숙이 패션으로 '완판녀' 등극!
▶개그맨 정형돈, '일곱 살 인생' 다큐 내레이션 완벽 소화…시청자 호평!
▶'세바퀴' 미녀작가 지승아, 지상렬 친조카! "묵찌빠 유행어 내가 만들어 줘"
▶[정품 이벤트] 덧글 달고 클라란스, 아베다, 고운세상 공짜로 받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