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원더걸스가 파격적인 상의실종 패션이 누리꾼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원더걸스(선예 예은 유빈 소희 혜림) 멤버 예은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과 멤버들의 근황을 전한 것.
예은은 톱 위에 베스트를 걸치고 청치마에 독특한 무늬가 눈에 띄는 레깅스를 매치해 여성미를 부각시켰다.
한편 유빈은 화려한 브라톱에 단추가 부착된 트레이닝 상의를 착용함으로써 슬림하고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검정 후드 티셔츠를 입은 소희는 ‘안시크’라는 별명에 걸맞는 시크함과 귀여움을 보여줬다.
현재 원더걸스는 미국 뉴욕에서 유명 뮤지션 클라우드 켈리와 함께 앨범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출처: 원더걸스 멤머 예은 개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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