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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이란성 쌍둥이 출산 ‘본인 의지로 자연분만’

2011-02-22 07:27:27

[연예팀] 배우 이영애가 이란성 쌍둥이의 엄마가 됐다.

1월20일 이영애는 서울 중구의 모 병원에서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다. 노산솨 초산이 겹쳐 전문의는 수술을 권했지만 자연분만을 원하는 본인의 의지가 강해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인 정호영씨를 비롯한 가족과 지인들은 축하 전화를 받느라 바쁜 분위기라 밝혔다. 또한 이영애는 21일 오후 퇴원래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인 정호영씨를 비롯한 가족과 지인들은 축하 전화를 받느라 바쁜 분위기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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