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우월형제’ 닉쿤-니찬 어린시절 사진 공개! “귀여운 모습 그대로”

2011-03-02 12:38:01

[연예팀] 2PM의 닉쿤과 그의 친형 니찬이 함께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4인의 꽃미남 선생님들에게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콘셉트의 ‘포미닛의 Mr.티처’에서 태국을 찾은 포미닛은 현지 선생님인 닉쿤의 형 니찬과 만났다.

현지에서 만난 니찬은 포미닛에게 닉쿤과 자신이 함께 다녔던 모교를 소개했으며, 닉쿤과 함께 찍었던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동그랗고 커다란 눈매와 개구쟁이 같은 미소를 가진 닉쿤과 니찬의 어린시절 사진을 본 포미닛 멤버들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다!”,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또한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한 남지현에 이어 포미닛 다른 멤버들도 각자 본인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하얀 피부에 귀여운 동작이 돋보이는 현아,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의 소현까지 각자 개성을 간직한 모습을 보였다.

니찬, 닉쿤 형제와 포미닛 멤버 전원의 어린 시절 사진은 3월2일(수) 밤 12시 E채널의 ‘포미닛의 Mr. 티처’ 에서 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드림하이 콘서트, 수지의 눈물과 화려한 볼거리 "시즌2 기대할게요"
▶ 샤이니 태민, 연예활동 전념 위해 청담高 '자퇴'
▶ '짝패' 귀동아역 최우식, 기생분장에 눈길 "제2의 이준기?"
▶ 김자옥 '훈남아들' 오연환 군 "끝까지 지켜줄 테니, 사랑합니다"
▶ 장나라, 최근사진 공개로 근황 전해 '최강동안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