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아이유가 '거품키스'를 패러디해 화제다.
최근 케이윌의 두 번째 미니앨범 '가슴이 뛴다'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아이유는 자신의 얼굴크기 만한 큰 컵으로 카푸치노를 마시며 윗입술에 거품을 묻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럼 이준하고 '거품키스'하는 건가?", "아이유 혹시 아직까지 '주원앓이' 중", "키스신만은 온몸으로 막겠다", "아이유 입술에 묻은 거품이 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윌의 두 번째 미니앨범 '가슴이 뛴다'는 3월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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