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 사진 손지혜 기자] 가수 비(정지훈)의 공군사관학교 훈련이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공군에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인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레드머플러’에서 전투 비행 조종사 역을 맡아 2월부터 충북 청원과 대구 공군사관학교에서 훈련을 받았다. 훈련은 비 외에도 유준상, 김성수, 이종석, 이하나 등이 조종사 임무를 위해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레드머플러’는 한반도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비행 전투를 벌이는 공군 조종사의 모습과 사랑을 그린 액션 영화다.
비의 공군 사관학교 훈련에 네티즌들은 “공군 제복을 입은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지훈 형은 특수부대가 어울릴 것 같아요“, "공군 가신다고 해도 조종은 못하실 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위탄' 이미소의 청순 베이글 백댄서 누구? "다시 보고 싶다!"
▶이효리, 구두실종 하객패션에 네티즌 '공중부양하나'
▶'신인가수 K' 폭로한 김 씨 공개사과 왜? '잘못 생각했다'
▶안경 벗은 뽀로로 민낯 공개! "유재석 도플갱어?"
▶위대한 탄생 '마산 1급수' 김혜리 태도에 이은미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