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티아라’의 멤버 보람이 또 다른 멤버 큐리에게 키 굴욕을 당했다.
큐리는 3월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람뽀(보람)가 너무 길 잃은 불쌍한 꼬마처럼 보여서, 그대로 멈추라 하고 찍었다. 큭큭”이라는 글과 함께 보람의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큐리, 제대로 팀킬했네”, “보람 진짜 꼬마같다. 귀엽다”, “길 잃은 꼬마같다 정말”이라며 즐겁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큐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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