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우성과 열애설에 휘말린 이지아가 연락이 두절된 채 아무런 입장도 취하지 않고 있다.
당사자인 이지아를 비롯해 소속사조차 10여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대답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
이어 “두 사람이 이 문제에 대해 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당사자들이 직접 해결하겠다는 뜻으로 보이며 남자인 정우성씨가 직접 팬들에게 밝히는 것으로 결정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결국 수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던 열애설의 진상은 정우성이 3월20일 열리는 팬미팅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열애설이 불거진 후 이지아는 프랑스 현지에서 스포츠 조선과의 전화 인터뷰에 응했으나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은 채 대답을 회피했고 이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알려졌다.(사진출처: 드라마 '아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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