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현영은 최근 KBS 2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동안미녀'에서 장나라(30)의 동갑내기 친구 역으로 캐스팅됐다.
소속사 측은 “현영이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을 앞둔 만큼 많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현영은 끼가 넘치는 연기자로 ‘동안미녀’의 흥미유발과 시청재미를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안미녀’는 현영을 비롯 장나라, 최다니엘, 류진, 김민서, 홍록기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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