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3월26일 오후 8시25분, 씨모텍의 대표이사인 김모씨(48)는 과천시 모처에서 차안에 연탄을 피우고 질식사 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시체가 발견됐을 당시 정황을 보아 김씨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김씨의 빈소는 3월27일 오후 흑석동 중앙대병원에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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