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이유리 쇼핑몰 대박 행진, ★ 대박 사업가 대열 합류 예고!

2011-03-28 21:58:36

[연예팀] 탤런트 이유리가 오픈한 여성의류 쇼핑몰이 뜨거운 인기 몰이 하면서 대박 행진 중이다.

이유리의 여성의류쇼핑몰 ‘미스투데이’는 매일 2명의 여배우들이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며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는 감성 쇼핑몰이다.

미스투데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오픈 첫날부터 주문이 폭주하면서, 현재 하루 방문자만 8만 명, 일 매출은 2,000만 원 대를 달성하는 등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추세로 발전할 경우, 월 6억 가량의 매출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며, 이유리 역시 성공적인 연예인 대박 사업가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짐작된다.

이유리의 쇼핑몰은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대한민국 대표 포털사이트 다음, 네이버 등에서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사진제공: 미스투데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가수 양파 "'나는 가수다' 출연해 선후배와 정정당당 경합 펼치고 싶다"
▶박진영 참여 UV '이태원 프리덤' 파격변신 통했다, 네티즌 관심 폭발
▶포미닛 '하트 투 하트' 뮤비, 정신-현아 연인 호흡 '눈길'
▶송중기, 학창시절 성적표 '올 수'에 개근상까지 '엄친아' 인증
▶슈퍼주니어 이특 '가인 앓이' 중? 한가인 사진 찢어지자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