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전날대비 0.4%, 6달러 인상된 온스당 1,458.50달러로 마감됐다.
또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짙어지면서 투자자금이 증권에서 금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도 금값 상승에 요인이 되고 있다.
한편 전문가 들은 이같은 금값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올 연말에는 온스당 1,800달러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봄철 '차량점검' 가이드
▶ 좋은 일이란? ‘로또당첨, 고액 연봉’
▶ 한 달 '기름값' 마지노선, 최대 30만원
▶ 신입사원 '센스' 돋는 스타일 소품 눈길
▶ 봄옷, 본격적인 '할인 전쟁' 돌입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