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동아시아 최고의 축제 도로 사이클 축제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11’ 홍보 모델 민보라가 보성을 방문했다.
‘투르드 코리아 2011’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 관광명소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코스를 설계했다. 베스트 코스 첫 번째 보성, 두 번째 새만금(일몰). 세 번째, 강원 양양에서 춘천코스 촬영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투르 드 코리아’는 15일 구미에서 출발하여 거창~강진~군산~당진~충주~영주~양양~춘천 등 전국 9개 거점도시를 통과한 뒤 24일 서울 대회(광화문~올림픽공원 구간)를 끝으로 장장 2,300㎞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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