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JYJ(재중, 유천, 준수)가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JYJ는 지난 해 월드와이드 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발표하면서 중국, 태국, 미국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세계 이슈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류가수로 인식된 점이 월드옥타 홍보대사 위촉으로 이어졌다.
이 행사에는 이명박 대통령,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및 각 지역 자치단체장 등 약 1,000명이 참석했으며, 한국 경제 및 동포 사회 발전에 기여한 재외동포 경제인과 관련 단체 유공자 포상을 실시했다.
월드옥타 관계자는 “글로벌 역량을 발휘하며 문화 한류를 이끌고 있는 JYJ의 이미지가 전 세계에 경제 한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월드옥타의 역할과 잘 맞아 떨어져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장에서 JYJ는 “한국을 알리고, 한국과 세계 경제에 이바지는 하는 월드옥타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JYJ도 월드옥타와 함께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프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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