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김주혁이 이제는 더 이상 공개연애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4월23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적과의동침‘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주혁과 함께 해운대 바닷가에서 게릴라 데이트를 가졌다.
이후 김주혁은 2005년 작고한 자신의 아버지 故김무생에 대해 “가끔 생각이 난다. 지금도 힘이 되어주신다”고 전해 리포터를 짠하게 했다. (사진출처: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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