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림 인턴기자] 연기자 리키김의 얼짱 코디네이터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5월1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리키김은 파트너로 부재중인 매니저를 대신해 자신의 코디네이터를 불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얼굴이 더 제대로 나왔다면 좋겠다”, “얼짱 코디 등장에 녹화장이 초토화 됐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이 출연한 심권호는 자신을 쏙 빼닮은 매니저를 불러내 리키김 팀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외모로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출처: KBS 2TV ‘출발 드림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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