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포토샵 보정 사진 온라인 강타…소녀시대 올킬할 미모!

[문하늘 인턴기자]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달라진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시 효연 최근, 완전 여신 됐네'라는 제목과 함께
포토샵을 이용해 수정한 효연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효연은 V라인 턱선과 또렷해진 눈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오똑해진 콧날로 미인의 조건을 모두 다 갖추고 있다. 게다가 피부에서도 반짝반짝 윤이 나 인형 못지 않는 미모를 뽐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포토샵의 위력은 대단하다. 한 순간에 인형으로 만들어 버렸어", "저렇게 된다면 소녀시대에선 효연이 외모 짱인가?", "바비인형이네, 바비인형이야", "성형한 줄 알았어요"라며 달라진 효연의 얼굴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반면 "지금 효연의 얼굴도 예쁘다", "그냥 이건 예쁜 거잖아. 난 지금 효연 얼굴이 더 좋아"라며 현재 효연의 모습을 선호하는 의견도 눈에 뜨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 '미스터 택시'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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