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옥 기자] 뛰어난 육상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씨스타의 첫 유닛 씨스타19(효린, 보라)가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씨스타19는 5일(목) 저녁 6시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연출: 김형중)'에 출연, 화려한 첫 데뷔무대를 펼친다.
특히나 요즘 아이돌 그룹 중 걸출한 가창력으로 유명한 씨스타이기에 이들의 소름 돋는 무대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5일 엠카운트다운에는 원조 섹시 디바 김완선과 디셈버, 언터쳐블의 컴백을 비롯해 씨엔블루, 포미닛, 레인보우, 유키스, 댤샤벳, 걸스데이, 에이핑크, 브라이언, 이루, 거북이, 신인 걸밴드 스피넬 등이 출연해 꽉 찬 무대를 선사한다.
폭풍 같은 가창력으로 돌아온 화제의 육상돌 시스타19의 따끈따끈한 데뷔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5일(목) 저녁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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