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현지시간) 이명박 대통령 특사로 유럽 3개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한국은) 수출을 해서 성장을 할 수밖에 없는 나라이고 시장은 극히 적다. 그렇게(FTA) 나가는 게 바람직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박 전 대표는 "더 창의적으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고 우리에게 어려운 농업은 잘 뒷받침해서 기회가 되도록 창의적인 노력을 지원해야 한다"며 "우리가 노력하기 따라서 넓어진 시장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전제가 됐을 때가 성공적인 FTA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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