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보라 '섹시발랄 레이싱걸 변신!' 슬림+탄탄 몸매 '눈길'

[김도경 인턴기자] 씨스타 효린-보라가 뮤직비디오에서 레이싱걸로 변신했다.

5월6일 씨스타 소속사 측은 씨스타19의 타이틀곡 'MA BOY'의 뮤직비디오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린과 보라는 씨스타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마치 레이싱걸을 연상케 한다.

또한 효린-보라의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으며 최근 흑발로 변신한 보라는 한결 새로워진 이미지로 업그레이드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씨스타가 이렇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인 줄 몰랐다", "미모 대폭발", "왠지 자동차 광고 섭외가 들어올 듯?"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씨스타19의 신곡 'MA BOY'는 소녀와 숙녀의 경계에 서있는 19세가 느낄 수 있는 달콤하면서도 미묘한 사랑과 감성을 담아냈으며 음원공개 직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 몰이 중이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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