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인턴기자]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나란히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5월9일 방송 예정인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신혼부부 정준호-이하정 커플과 그들의 최측근인 김흥국, 노사연, 양승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신혼은 아름다워’ 스페셜로 꾸며진다.
또한 ‘골방 밀착 토크’에서는 김흥국, 노사연, 양승은 아나운서가 깜짝 출연, 두 사람의 스릴 만점 비밀 연애 스토리를 폭로함과 동시에 백년해로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대담한 애정 행각을 벌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첫 만남부터 신혼까지 180일간의 러브 스토리는 5월9일 밤 11시 15분 MBC ‘놀러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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