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폴 스콜스의 후계자로 스네이더를 점 찍은 퍼거슨 감독이 구단주에게 공식적으로 요청한 상태이다"고 보도했다.
한편 퍼거슨 감독가 스네이더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장애물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스네이더르의 아내가 사업 등의 이유로 영국 거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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