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범 인턴기자] ‘X-MAN : 퍼스트 클래스’가 6월2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X-MAN : 퍼스트 클래스’가 6월2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전작이 울버린의 탄생 에피소드라면 이번 시리즈는 ‘엑스맨’의 탄생비화와 그 외에 알려지지 않은 돌연변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는 ‘엑스맨 1, 2’의 연출을 맡았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였고 ‘킥애스 : 영웅의 탄생’의 매튜 본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케빈 베이컨, 니콜라스 홀트 등이 새롭게 가세한 ‘엑스맨 : 퍼스트클래스’는 6월2일 개봉한다.(사진출처: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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