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방송된 KBS 2 '해피 투게더 시즌 3'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탐희는 과거 힙합그룹 업타운의 멤버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이어 같이 출연한 박지윤 아나운서는 평소 박탐희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박탐희에게 래퍼라고 놀리며 랩좀 해보라고 할 때마다 '난 메인 보컬이었어'라고 새침하게 거절한다"고 밝혀 촬영장에 웃음보를 터트렸다.
한편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미모가 저때도 여전했구나", "업타운이었던 걸 잊고 있었다", "노래도 잘 했네" 등의 댓글로 반응을 보였다. (KBS 2 '해피 투게더 시즌 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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