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희 기자] '미스리플리' 초연 13.2% 시청률 기록! 단숨에 월화극 1위 등극! 반응 호조세
모습을 드러낸 드라마 '미스리플리'의 첫 방송 후기 반응이 호조세다.
배우 김승우, 이다해, 박유천, 강혜정을 앞세워 개성파 배우들의 조화를 이룬 '미스리플리', 이에 초연 전분터 시청자들의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완벽성공했다.
드라마 '짝패' 후속으로 모습을 드러낸 '미스리플리'는 한 층 더 물오른 이다해의 눈빛과 눈물연기, '성균관 스캔들'로 연기자의 길을 튼 박유천, 여기에 중우함을 실은 김승우의 연기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황지현의 파격 베드신까지 모든 요소들이 한 데 어루러져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방송 직후 해당 드라마 계시판에는 기대 이상의 호평과 반응들로 가득, 이에 13. 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회부터 월화극 1위로 등극했다.
"4인 4색 연기 너무 좋았다" "다음회가 기대된다" "이다해 연기 대박이다" "박유천의 역할 참 신기하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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