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기자] 슈퍼스타T화보의 홍보 차 방한한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2박3일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한다.
미란다 커는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 많은 기자들과 팬들의 관심 속에 입국, 다음날인 6월 1일 국내 팬들과의 팬미팅을 시작으로 화보 쇼케이스 및 그녀의 화보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또한 광진구 자양동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그녀의 화보 론칭 기념 파티에는 상큼한 미니 파티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며 연예계 셀러브리티 및 국내 패션업계 등의 주요 인사들과 함께 파티를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론칭 파티에 함께 참여한 리젠성형외과·피부과의 김우정, 이석준 대표원장은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실제로 보니 더욱 아름답다.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리젠성형외과·피부과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리젠성형외과·피부과는 이번 미란다커의 방한 일정에 기아, SK텔레콤, 빈치스벤치, 호텔엔조이와 더불어 의료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메인 스폰서로 협찬했다.
이에 대해 리젠성형외과·피부과 관계자는 “미란다커는 세계적인 모델답게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베이비페이스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이에 아름다움의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리젠의 가치와 잘 맞아 그녀를 지원하게 됐다”라고 이번 방한 지원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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