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현지시간 기준)에 칠레 남부지역의 화산이 폭발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 정보는 남부 푸예우에-코르돈 카울레 화산 지대에서 이날 최소한 1개 화산이 폭발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관련 당국은 “향후 수 시간 동안은 대피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레에는 2천여 개의 화산이 있고 이 중 125개가 활화산으로 알려져 또 다른 폭발이 일어나지 않을지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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