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악마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6월10일 리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뿔단 리지다. 악마야”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뭘 먹고 이렇게 예뻐요?”, “리지는 뭘 해도 호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지는 애프터스쿨의 ‘샴푸’로 무대에 서는 동시에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구수한 사투리의 시골소녀 순덕 역할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리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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