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인턴기자] 아이돌의 원조 H.O.T. 출신이자 전무후무한 댄싱머신 장우혁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6월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장우혁은 미니 앨범 ‘아이 앰 더 퓨처’의 타이틀곡 ‘시간이 멈춘 날’을 화려한 무대로 선보였다.
타이틀곡 ‘시간이 멈춘 날’은 장우혁이 애착을 보인 곡으로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조커의 합작품이다. 이 앨범에 수록된 7곡은 댄싱 킹만의 강렬한 비트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중, 비스트, FT아일랜드, 백지영, 브라이언, 시크릿, 장우혁, 알렉스, 노라조, 애프터스쿨, 알리, 김종민, 클로버, 4MAN, A PINK, 지선, 쥬얼리, X-5, 이루, 라니아, B1A4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사진출처: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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