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인턴기자] '우리집 여자들'의 은님(정은채)가 할머니(김영옥)에게 호되게 혼났다.
6월10일 방송된 KBS 일일극 '우리집 여자들' 에서는 얼결에 서류위조해 합격하게 된 은님이 할머니에게 사실을 고백해 야단맞았다.
한편 자신의 아들 세인(제이)이 화연(이혜숙)의 딸 주미와 사귀는 사실을 알게 된 인애는 모임에서 만난 화연에게 "주미 좀 우리 아들한테 관심 못 가지게 해"라고 당당하게 외치며 화연의 자존심을 긁어댔다. (사진출처: KBS '우리집 여자들'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AB 뮤비 방송불가, 뒷태 전라노출에 아슬아슬한 섹시 댄스 '19금'
▶ 이아현 "한 번도 아기를 낳아본 적 없다" 눈물의 입양 고백
▶박봄, 무한도전 가요제 깜짝 등장! 지드래곤-박명수 듀엣송 피처링
▶ 박유천, 한류스타의 화끈한 회식…'리플리' 제작진에 다금바리 쐈다
▶ 김규식-김세아 부부, 붕어빵 딸 공개! '깜찍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