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의 퀵스텝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월10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인물들이 국가대표 댄스 스포츠 선수들과 함께 유쾌한 라이브 댄스에 도전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현아는 "배우는 입장에서 열심히 하겠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지만 막상 무대를 끝내고 내려온 현아는 "더 잘 할 수 있었다"며 아쉬워 했다. 앞서 현아는 발목 부상으로 완벽한 댄스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편 심사위원들은 “퀵스텝을 잘 이해했다”, “비주얼, 경쾌함, 생동감 모두 좋았다”, “의상 선택이 좋았고 손색 없는 무대였다”라고 호평했지만 “파트너에게 너무 의지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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