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인턴기자] 그룹 빅뱅의 대성의 모습이 화면에 비춰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6월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요제를 준비하게 된 멤버 중 박명수는 지드래곤과 콤비를 맺게 되었고 빅뱅의 멤버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음악 콘셉트에 대해 논의하는 중 대성의 모습이 화면에 등장했다.
대성은 5월31일 본인의 승용차로 오토바이 승용차와 택시를 들이받아 불구속 입건돼 고정 출연중이던 타 방송에서 통편집 된 바 있어 이번 장면에 대성의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뮤지션으로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설 준비를 한 바다는 자신의 가족사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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