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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위드 더 스타' 박지은-권순용 '부상 잊은 열정의 마릴린먼로'

2011-06-18 00:45:30
[서혜림 인턴기자]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한 기상캐스터 박지은이 부상에도 불구 섹시한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6월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는 첫 탈락자가 가려지는 본 경연이 펼쳐졌다.

특히 기상 캐스터 박지은은 연습 도중 무릎이 다치는 부상을 입어 주변의 우려를 낳았지만 본 경연에서는 파트너 권순용과 함께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지은은 노란 우비를 입고 등장해 귀여움을 발산했고 이어진 본격적인 무대에서는 마릴린 먼로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나와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바둑기사 이슬아 최저점수로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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