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인턴기자] 브라이언의 ‘공포사랑’이 공개됐다.
7월2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서는 브라이언의 친구가 유케이스 씨가 브라이언의 독특한 취미를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이곳에 차를 대면 죽은 아이의 손바닥이 차에 남는다”고 말했다. 실제 차의 후드에는 아이의 손바닥 자국이 있었다는 게 전언.
이휘재는 “무서운 것을 좋아하느냐?”고 브라이언에게 질문했고 브라이언은 “예전에 공포영화 주인공이 되려고 연예인이 된 것이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의 ‘공포사랑’에 애꿎은 친구만 고생한 셈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브라이언, 개그우먼 김숙, 애프터스쿨의 가희의 충격적인 비밀이 폭로됐다. (사진출처: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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