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fe

이영애, 출산 후 첫 CF 나들이 '가족 건강 메신저' 변신!

2011-07-05 14:57:50

[전부경 기자] 대한민국 CF퀸 이영애가 돌아왔다.

2009년 결혼과 함께 모든 연예 활동을 접고 평범한 주부로 돌아간 배우 이영애가 올해 초 쌍둥이 출산 이후 첫 CF 나들이에 나섰다.

원액기 제조업체 휴롬이 배우 이영애가 출산이후 첫 CF촬영으로 휴롬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휴롬 측에 따르면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는 휴롬의 슬로건이 주부이자 초보엄마인 이영애를 움직인 것.

휴롬 원액기는 30년간 녹즙기와 원액기를 만들어온 ㈜휴롬엘에스의 주력상품으로 해외에서는 슬로우 주서기로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 자체 개발한 저속압축착즙기술(LSTS)을 사용하여 과일이나 채소의 영양소 손상이 거의 없고, 천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어 국내외 주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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