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씨스타 소유, 컴백 앞두고 폭풍 다이어트…8kg 감량

2011-08-01 09:00:43

[김혜진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SISTAR)의 소유가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진을 공개했다.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는 최근 컴백을 앞두고 약 한달간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로 8kg을 감량했다. 살짝 통통했던 이전의 모습과는 달리 군살없는 몸매로 변신해, 귀여웠던 이미지보다는 카리스마있는 여전사에 가깝다.

이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욱 카리스마 있고 성숙한 느낌으로 돌아오기 위해 씨스타 멤버들이 많은 노력을 했다. 앞으로 공개될 첫 정규앨범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씨스타는 8월9일, 9개월만에 컴백한다.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bnt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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