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SISTAR)의 보라가 17억원을 호가하는 목걸이를 공개해 화제다.
8월3일 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자신들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사용한 고가의 목걸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보라는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인 목걸이를 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17억원이라니. 목이 무거웠을듯” “왠지 모를 긴장감이 흐르는 듯?” “목걸이보다 보라가 더 눈부시다”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힜다.
한편 보라가 속한 씨스타는 8월9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제공: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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